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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잠을 잤다.(줄줄이 무너졌다.)
육식 두번
2025. 3. 21. 16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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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떠보니 이미 회의시간. 머리는 산발, 카메라는 꺼두고 음소거. 대답은 반복. 인생은 타이밍이라더니, 알람 하나에 줄줄이 무너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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